레이드: 월드 워 2/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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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2차대전 게임이 다 그렇듯 이 게임에서도 독일군(국방군, SS, 팔슈름예거)을 상대하게 된다.
외형과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정규병과 베테랑으로 분류된다. Heer infantry의 경우 추가로 신병이 존재한다.
페이데이 2의 경관 포지션, 설정상으로는 기본 교육만 배우자마자 바로 전쟁터로 간 독일군 다르게 말하자면 신병. 별로 위협이 되지는 않지만 물량으로 돌격하면 위협이 되니 방심은 금물
페이데이 2의 블루 SWAT 포지션, 숙련된 군인들로 소총과 MP-40 무장되어있다.
페이데이 2의 옐로우 SWAT 포지션, 여러 전투에서 경험통해 성장한 군인 StG 44로 무장되어 있다.
산악병과 중에 가장 약하지만 독일육군보병의 장비보다 질이 더 좋아서 방심은 하지말자.
광범위한 전투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한 군인 충분히 위협이 된다.
멍청해 보인다
스코프가 달린 Karabiner 98K을 사용하는 적. 높은 곳에서 스폰되며, 저격총으로 플레이어에게 높은 데미지를 준다. 스코프의 반사광을 통해 저격수의 위치를 알 수 있다.
쌍안경을 들고있고, 붉은 플레어를 던져 포격을 유도시키는 유닛. 플레어를 제한 시간 내에 제거할 경우 포격을 막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포격이 날라와 플레이어에게 큰 데미지를 선사해준다.
페이데이 시리즈의 불도저 포지션을 맡고 있는 적이다. 동시에 이 게임 내 최흉 최악의 적. 검정색 장갑과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다. 이름처럼 화염방사기로 공격하는데, 문제는 현재 이 화염방사기의 데미지가 노말 난이도 기준으로 피격시 풀체력을 1초 안에 동강내버린다. 농담이 아니다. 네 사람이 뭉쳐있는 상태에서 이 놈과 마주쳤다간 미션 실패는 순식간이다.말그대로 진짜 불도저. 현재 이 게임이 욕먹는 이유 중 하나가 이 놈의 밸런스 때문일 정도. 떡장갑이라 죽이기도 쉽지 않다. 화염방사기이기 때문에 사거리가 그리 길지는 않지만, 불을 내뿜는다는 특성으로 인해 사거리 파악이 쉽지 않아 잘못 다가가단 불에 지져질 수 있다. 직접 보자. 노말 난이도의 화염방사병 데미지다. 정말 순식간에 네명 전부 다운됐다. 불을 뿜고 난 뒤 땅바닥에 생기는 불바다도 조심해야할 요인. 달리기를 하지 않아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이 놈이 보이면 바로 도망부터 친 뒤 멀리서 일점사를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버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 놈의 화염방사기 사거리 내에 독일군이 있을 시 같은 편인 독일군도 같이 통째로 태워버린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아군도 지져버리는 이 무자비함...! 이러한 시스템은 정식 출시 때 고쳐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무식한 데미지와 함께 여전히 고쳐지지 않았다.(...)
Luger P-08 권총을 사용하는 적. 체력과 이동속도가 일반 적과 별 차이가 없다.
88mm KwK와 MG-34가 장착되어 있는 전차. 페이데이 2의 SWAT벤 터렛 포지션을 맡고 있는 적이다. 일부 미션에서만 등장하며 기관총과 포를 쏘면서 공격한다. 이 기관총과 포의 데미지는 터렛보다 우월한 주제에 파괴가 불가능하다. 일부 미션에서만 등장하며 기관총과 포를 쏘면서 공격한다.
1. 개요[편집]
여느 2차대전 게임이 다 그렇듯 이 게임에서도 독일군(국방군, SS, 팔슈름예거)을 상대하게 된다.
1.1. 일반 적[편집]
외형과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정규병과 베테랑으로 분류된다. Heer infantry의 경우 추가로 신병이 존재한다.
1.1.1. 독일육군 보병 (Heer infantry)[편집]
1.1.1.1. 티어 1[편집]
페이데이 2의 경관 포지션, 설정상으로는 기본 교육만 배우자마자 바로 전쟁터로 간 독일군 다르게 말하자면 신병. 별로 위협이 되지는 않지만 물량으로 돌격하면 위협이 되니 방심은 금물
1.1.1.2. 티어 2[편집]
페이데이 2의 블루 SWAT 포지션, 숙련된 군인들로 소총과 MP-40 무장되어있다.
1.1.1.3. 티어 3[편집]
페이데이 2의 옐로우 SWAT 포지션, 여러 전투에서 경험통해 성장한 군인 StG 44로 무장되어 있다.
1.1.2. 산악병 (Gebirgsjäger)[편집]
1.1.2.1. 티어 1[편집]
산악병과 중에 가장 약하지만 독일육군보병의 장비보다 질이 더 좋아서 방심은 하지말자.
1.1.2.2. 티어 2[편집]
광범위한 전투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한 군인 충분히 위협이 된다.
1.1.3. 강하병 (Fallschirmjäger)[편집]
1.1.3.1. 티어 1[편집]
1.1.3.2. 티어 2[편집]
1.1.4. 무장친위대 (Waffen-SS)[편집]
1.1.4.1. 티어 1[편집]
1.1.4.2. 티어 2[편집]
1.2. 특수유닛[편집]
1.2.1. 저격수 (Sniper)[편집]
스코프가 달린 Karabiner 98K을 사용하는 적. 높은 곳에서 스폰되며, 저격총으로 플레이어에게 높은 데미지를 준다. 스코프의 반사광을 통해 저격수의 위치를 알 수 있다.
1.2.2. 정찰병 (Spotter)[편집]
쌍안경을 들고있고, 붉은 플레어를 던져 포격을 유도시키는 유닛. 플레어를 제한 시간 내에 제거할 경우 포격을 막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포격이 날라와 플레이어에게 큰 데미지를 선사해준다.
1.2.3. 화염방사병 (Flammenwerfer)[편집]
페이데이 시리즈의 불도저 포지션을 맡고 있는 적이다. 동시에 이 게임 내 최흉 최악의 적. 검정색 장갑과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다. 이름처럼 화염방사기로 공격하는데, 문제는 현재 이 화염방사기의 데미지가 노말 난이도 기준으로 피격시 풀체력을 1초 안에 동강내버린다. 농담이 아니다. 네 사람이 뭉쳐있는 상태에서 이 놈과 마주쳤다간 미션 실패는 순식간이다.
1.2.4. 장교 (Officers)[편집]
Luger P-08 권총을 사용하는 적. 체력과 이동속도가 일반 적과 별 차이가 없다.
1.2.5. 티거 (Tiger)[편집]
88mm KwK와 MG-34가 장착되어 있는 전차. 페이데이 2의 SWAT벤 터렛 포지션을 맡고 있는 적이다. 일부 미션에서만 등장하며 기관총과 포를 쏘면서 공격한다. 이 기관총과 포의 데미지는 터렛보다 우월한 주제에 파괴가 불가능하다. 일부 미션에서만 등장하며 기관총과 포를 쏘면서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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